Life/Culture

간디 자서전 -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가장 강렬한 인상은 "그도 인간이었다" 이다. 그의 어린 시절은 보통의 사람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는데, 성장하여 인류의 정신의 지도자로 거듭났다. 그의 놀라운 영적 성장은 진리 탐구에 대한 노력의 결과였다.

간디가 보통 사람과 별반 다를 바가 없지만, "정직" 만큼은 타고난 성품이었다. 이것이 모든 성장의 가장 큰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정직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이 그가 한 맹세를 지키게 한 힘이다. 자신을 기만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거짓없이 실천했다. 그는 여러가지 맹세를 하였고, 거의 지키는 편이었다. 아주 소소하게 타협한 것이 없지는 않으나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처럼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였다.

그는 일생을 통해서 여러가지 진리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단지 경정의 내용이라서 또는 누구가의 얘기가 그럴 듯 해서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인게 아니라, 본인이 시험을 통해서 입증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였다. 원초적인 음식의 섭취, 남녀의 성생화을 비롯하여 삶의 방식 전반에 걸쳐서 많은 실험을 하였다.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크게 의미없고, 다만 진리를 탐구하는 그의 방법과 열정을 배울 뿐이다.

그의 진리 탐구의 정신을 받들어 나도 그점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음식과 정욕의 조절에 힘을 쓰고 있다. 간디처럼 채식을 고집하지는 않지만, 육류 섭취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음식의 양을 줄였다. 그릇된 성을 묘사한 어떤 매체를 보기를 거부하고 있다. 여자에 대한 생각도 성의 대상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나 스스로 특별히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  생활의 개선에도 힘을 쓰고 있다. 당장은 TV와 웹서핑을 금지하였다. 이 두개의 실험은 현재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부분은 이전에 블로그에 남긴 글이 있어서 길게 적지 않는다.

대신에 독서와 산책의 시간을 늘렸다. 독서는 지식을 넓히고 산책과 사색은 지식을 깊게한다. 이부분은 나중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다 읽고서 깊이있게 다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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