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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산책이나 명상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곤 했었다. 결혼 이후로는 자신의 시간이 거의 없어졌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나의 일상의 대부분은 외부의 자극의 연속이 되었다. 집에서는 아내와 아들, TV, 컴퓨터. 회사에서는 업무. 출퇴근 길에는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었다.

요즘에 혼자만의 시간이라면 한티역에서 회사까지 걷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온전히 나만의 공간으로 공상을 하기도 하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는 등 자신과의 대화의 시간이다. 예전에 수많은 외부 정보에 자신을 계속 노출할 때는 머리가 무겁고 속이 답답하고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 비록 짧은 출퇴근 시간의 산책(?)이지만 마음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종종 머리를 식히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종종 가져야겠다. 회사에서는 당장 빌어먹을 웹서핑을 그만두고, 웹서핑을 하려고 한다면 당장 탭(또는 창)을 닫고 옥상에 올라가서 기지개를 켜고 숨을 쉬자. 집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능하면 자기 전에 10분이라도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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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진아빠(unipro)
$$ PID of current shell
$! PID of last background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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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진아빠(unipro)
TAG PID, Shell
대화에 대한 고민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비폭력 대화"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비폭력 대화"은  "관찰->느낌->욕구->요청"의 과정입니다.

관찰 (observation)
평가를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기

느낌 (feeling)
관찰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파악하기

필요, 욕구 (need)
나의 감정의 원인이 어떤 충족되지 않은 욕구에 위해서인지 이해하기

부탁, 요청 (request)
충족되지 않는 욕구에 대한 부탁

대화의 출발이 당신이 아니라 내가 되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군요.

대략적인 정리를 마치고, 다음에는 좀 더 깊이있는 생각으로 정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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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진아빠(unipro)
다름대로 정의해보면, 대화는 둘 이상의 객체가 서로의 표현을 공유하는 것이다. 둘 이상이라는 것이 물리적일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자신과의 대화는 물리적으로는 하나이지만, 논리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또한 대화의 상대는 사람, 동물, 사물 등의 제한도 없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포괄적인 의미의 대화이고, 일상적으로 대화는 "다른 사람과 말과 몸짓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대화를 하지 안으면 고립된다. 최소한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말을 섞기 실은 사람이 아니라면, 반응을 보여야한다. 대화를 하면 마음의 휴식, 친구, 정보 등을 얻는다.

나는 대화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오랜 말더듬의 상처로 그리되었다고 생각을 해보았지만, 말더듬이 모임에서 본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록 말을 나보다 더 심하게 더듬었지만, 대화를 잘했다. 반면에 나는 대화의 내용이 풍성하지 못하고, 내용은 지루해지거나 소재의 압박을 받곤했다.

대학 시절에 보았던 대화의 기술에 관한 책들은, "잘 들어라" 라는 단 한가지로 요약된다. 즉, 잘 듣고 적절히 피드백, 예를 들어, "네", "그래서요", 그렇군요" 등을 해주면 대화를 잘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은 틀렸다. 상담을 해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좋은 대화란 무엇이까?
-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속에 풍성한 내용이 담겨있다.
- 큰 내용이 여러 줄기로 갈라지기고 하고 다시 모이기도 하는 역동성이 있다.
-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있다.
- 나를 사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다.
궁극적으로 대화가 나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 나의 행복에 상대도 즐겁게 되고, 나의 불편은 상대 역시 그리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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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화

성공한 제품(또는 서비스)은 창의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는 토대(생태계)를 마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를 육성하고 발굴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지금 미국의 유명한 컴퓨터 메이저 업체들, 예를들어, Apple, HP, Google 등은 허름한 창고에서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굴지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미국 대통령이 "예쁘고 직관적인 컴퓨터를 만들라."라고 명해서 Apple이 탄생한 것이 아니고, 정보통신부장관이 "가장 지능적인 검색 시스템을 말들라"라고 해서 Google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이와 같은 성공은 이들 회사의 벤쳐 정신이 성공할 수 있는 토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다.

그러다면 질문을 하나 해보자.
"스티브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사과"라는 회사가 만들어졌을까?".
내 답변은
"아니오"
이다.

우리나라의 독특한 -글로벌 기업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닌-재벌기업의 구조와 이들 기업만을 위한 현 정부의 정책에서는 어림도 없다. 참신한 제품이 나올 수 있는 환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서, 대통령이 "닌텐도 같은 제품을 만들라"해서 그런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사 정부가 엄청난 투자로 닌텐도와 같은 제품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해당 제품은 단명할 것이고, 성공해도 IT 전반에 큰 부작용을 만들 것이다. 부디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기업인과 개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의 마련에만 힘을 쏟기 바란다. 그러면 머리 좋은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닌텐도가 상상할 수 없는 멋진 제품으로 보답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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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진아빠(unipro)
이 에러를 만나면, NFS 서버의 iptable을 끄도록 한다. 만약, 이 서비스를 NFS와 같이 사용하길 원한다면 iptable에 적절한 허가 규칙을 추가하면 된다. 그러나 귀찮다. 그냥 끄는게 속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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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ptables, NFS
iconv 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문자셋을 enc-kr에서 utf-8로 변환할 수 있다.
iconv -c -f euc-kr -t utf-8 test.txt > test-utf8.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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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의 내부에서 테스트 하기 위한 192.168.0.* 망과 외부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192.168.1.* 망으로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개발과 일반 업무를 동시해 수행하기 위해서는 2개의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해서 각각 다른 망에 접속해야 합니다. 그런데,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물려있는 망과 연결된 네트워크 카드를 기본 게이트웨이 장치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etc/sysconfig/network 파일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GATEWAYDEV=eth0
GATEWAY=192.1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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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말하기 실험결과보고는 말더듬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 관한 실험이었습니다. 즉, 마음의 작용에 관한 것이지요.

반면에, 1년 만에 진행하는 두번째 실험은 행동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주로 웹캡을 이용해서 말하는 나를 찍고 다시 보기를 하면서 문제점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부수적인 행동(눈을 깜빡임, 몸을 움찔거림 등), 발음의 부정확함 그리고 호흡의 불규칙을 발견하였습니다. 각각에 대응해서 부수적인 행동을 최대한 자제했고, 한음절 한단어를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식적으로 말하기와 들숨을 규칙적으로 반복하였습니다.

처음의 한달은 눈에 띄는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 한달은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도 하고 다시 괜찮아지는 상황이 반복하면서 정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체되는 이유를 아마도 초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말더듬을 인정하고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만, 나중에는 말이 자연스러워지자 훈련을 게을리 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지속적인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말더듬이 발생해도 시선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실제로 눈에 띄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그리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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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말더듬
미국의 총기 소유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보호를 위한 총기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더욱 빈번하게 사용된다.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일부의 사람들은 이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총기의 소유의 허가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답답하다. 그냥 단순하게 총기를 허가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군대의 논리 역시 이와 유사하다. 총에 대응해서 총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듯이, 군대는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은 권력자나 가진자가 자신의 권력과 자본을 유지하거나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였다. 결코 민초들의 요구에 다른 나라를 침략한 경우는 내가 아는 경우에 없다. 전쟁이 나면 가장 많은 피를 흘리는 이는 민초들이고, 삶이 가장 많이 붕괴되는 것도 민초들이다. 따라서 민초들은 결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민초들은 전쟁을 일으킨 경우가 있다면, 오직 생존을 위해 부패한 권력에 맞서서 난을 일으킨 경우이다. 물론, 이 경우 권력자는 자신의 제체를 수호하기 위해서 군대를 사용할 것은 분명하다.)

나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한다.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위해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은 필요하지만, 군대는 필요없다. 군대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논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총기가 필요하다는 논리와 마찮가지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오직 두가지 이유 밖에 없다. 북한 권력자의 체제 유지 또는 미국이나 일본의 자본가의 경제적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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