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Problem Solving

문제를 인지하고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박상민[각주:1]님의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인터뷰의 중요 내용을 적었다.


박상민 / Sang-Min Park @sm_park 5월 30일

http://m.mt.co.kr/new/view.html?no=2011101714343203791 늦게 읽은 카카오 김범수님 기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 문제를 인지하는 능력,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더 중요하다" --> 진리라 생각함.


박상민 / Sang-Min Park @sm_park 5월 30일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 대한 스킬을 쌓으면서 동시에 관점을 바꿔 세상을 볼 줄 아는 것, 그 두개가 딱 만나는 선에서 답이 나오는 거 같아요." --> 진정 고수다운 생각.



  1. 오픈소스 클라우드 솔루션 유칼립스 (Eucalyptus)를 개발자이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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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repos.github.io/pquotes-repo/quotes/4b3767eb063e8170484c0c45bbf50d27... @book_quote_bot M/D Reply

    풋내기 문제 해결사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대부분 성급하게 해결안을 찾아내는 데에 매달린다. [.] 저마다 원하는 해결안을 채택하기 위해 논쟁할 때에도 상대방의 고집스러움은 비난하면서 정작 편협한 관점을 비판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체 뭐가 문제야? (Are Your Lights On?)}

  2. Favicon of http://thoughts.chkwon.net/feynman-algorithm/ 잡생각 블로그 인용 M/D Reply

    ‘문제를 쓴다.’는 것은 내가 풀어야 할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고 있을 때만 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우리가 풀고 싶은 문제가 도대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좋은 문제는 몇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어떤 결과가 제대로 나오고, 어떤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가? (2)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잘못된 코드 때문인가, 혹은 잘못된 알고리즘 때문인가? 더 나아가서, 알고리즘이 풀려고 하는 문제 자체가 잘 못 된 것인가? 등

    고민이 있을 때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구체화 시켜 보자.

    문제를 명확히 구체화 시킬 수 없을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1)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고민 거리가 아니다. (2) 내 능력으로는 문제를 구체화 시킬 수 없다. 고로, 당연히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다. 고민 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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