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Project Management

아이디어의 꽃이 피기 전에 꺽지 마라.

아이디어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다. 아이디어는 작은 생각의 조각으로 마치 새순과 같다. 작고 여려서 보잘 것 없어 보이고 결함이 많다. 이것이 자라서 무엇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튼튼한 나무가 되어 열매와 목재를 줄 수도 있고, 볼품 없고 냄새 나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출 때까지 비난을 삼가하라. 아이디어는 약해서 쉽게 부러진다. 너무 빨리 부러지면 이것의 유용성을 판단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이러한 경험은 팀원이 아이디어를 내기를 주저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을 키워나간다. 이전 발언자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네, 그리고 ..."라면서 전진시키거나 전환시킨다. 중간에 공격적인 질문이나 비난을 삼가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제대로된 모습을 가추게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도 있다. 문제의 영역을 충분히 키운 다음 다시 좁히는 과정을 통해서 쓸모있는 명세가 갖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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