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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 비디오 캡쳐화면 보여주기Streaming Media/Media Tools 2013. 3. 12. 17:51
MediaStream MediaStream API는 동기화된 미디어 스트림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캡코더와 마이크로부터 입력받은 스트림은 동기화된 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을 가진다. http://www.w3.org/TR/mediacapture-streams/#stream-api 태그 태그는 HTML5에 소개된 것으로, 동영상이나 미디어 스트림과 같은 비디오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 http://www.w3schools.com/tags/tag_video.asp 출처: http://www.html5rocks.com/en/tutorials/getusermedia/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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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P의 스트림 이름의 접두어 규칙Streaming Media/Media Tech 2013. 3. 6. 14:57
RTMP에서 재생하기 위한 미디어 파일의 종류에 따라서 접두어가 붙는다. FLV 파일을 재생하려면, 확장자를 제외한 이름을 사용한다. 즉, 접두어를 붙이지 않는다. 예를 들면, 파일명이 "sample.flv" 라면 재생시에 "sample"이라고 요청한다.MP3나 ID3 태그를 재생하려면, 스트림 이름에 "mp3:" 접두어를 붙인다. 예를 들면, "mp3:sample"을 사용한다.H.264/AAC 파일을 재생할 때는, 스트림 이름 앞에 "mp4:"를 붙이며, 확장자를 명시한다. 예를 들어, "sample.m4v"를 재생한다면, "mp4:sample.m4v"라고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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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VNC로 접속한 원격 데스크탑에서 Alt+TAB 사용하기Programmer/Computer Skills 2013. 3. 4. 19:33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창을 전환하기 위해서 보통 Alt+TAB을 많이 사용한다. 원격으로 접속한 장비에서 작업하다가 원격의 다른 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Alt+TAB을 누르면 UltraVNC에서 로컬의 다른 창으로 전환된다.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역시 이와 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고, 해결책 역시 나와있었다. 키보드의 "Scroll Lock"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동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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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치유는 피상적인 연결이 아니다.Life/Society 2013. 3. 4. 12:59
TED의 "연결되었지만 외롭다."와 딴지 라디오의 "고독"을 연달아 들었다. 두 편의 소재는 외로움이다. 두 편 모두 피상적인 연결은 외로움을 치유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아무리 SNS에 많은 친구들이 있어도 진정한 관계가 없으면 외로움을 치유할 수 없다. 강신주 철학박사는 몰입하지 못할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했다. 몰입할 대상이 친구나 연인이라면, 같이 있을 때 함께 있다는 몰입이 가능해야 한다. 같이 있지만 딴 생각을 하거나, 시계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여전히 외로움을 느낀다는 반증이다. 쉐리 터클이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의미없는 관계를 계속 만드는 것보다는 외로움을 직시해서 극복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요즘에 보고 있는 불교 관련 서적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고통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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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tilus에서 음악이나 비디오와 같이 잘 알려진 디렉토리 지정하기Programmer/Computer Skills 2013. 2. 28. 10:34
~/.config/user-dirs.dirs 파일을 편집하면 음악이나 비디오와 같이 잘 알려진 디렉토리를 지정할 수 있다. 아래는 나의 설정이다. XDG_DESKTOP_DIR="$HOME/Desktop" XDG_DOWNLOAD_DIR="$HOME/Downloads" XDG_TEMPLATES_DIR="$HOME/Templates" XDG_PUBLICSHARE_DIR="$HOME/Public" XDG_DOCUMENTS_DIR="$HOME/Documents" XDG_MUSIC_DIR="$HOME/Music" XDG_PICTURES_DIR="$HOME/Pictures" XDG_VIDEOS_DIR="$HOME/Videos" 참고 자료: http://www.freedesktop.org/wiki/Software/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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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함께하라.Life/Society 2013. 2. 28. 09:57
아이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자기의 말에 맞장구 쳐주고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해줄 때 기뻐한다. 아이는 사랑한다고 볼을 쓰다듬고 안아주는 것보다 놀이터에서 같이 뛰어놀고 손잡고 공원에 놀러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 물론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안아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이것만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아이의 관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며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서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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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Dynamic Streaming 소개Streaming Media/Media Tech 2013. 2. 4. 18:22
출시 역사와 배경 20세기 초반 어도비의 플래시는 인터넷에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측면에서 가장 앞서있던 기술이었다. 기존의 Window Media가 지배했던 웹 비디오 시장이 점차 HTTP 다운로드 방식의 플래시 비디오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 당시 비디오 공유 시장, 소위 UCC의 확산으로 플래쉬 비디오는 거의 웹의 표준으로까지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이 방식은 보안과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 PC의 임시 저장 공간에 남아있는 컨텐츠로 인해서 누구라도 복제하고 재배포할 수 있는 우려를 낳게 해 준다. 이에 어도비는 전통적인 스트리밍 방식의 RTMP 프로토콜을 공개한다. 20세기 후반들어,RTMP와 같은 전통적인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