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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해커(라고 쓰고 잉여라고 읽는다)의 피가 흐르던 때가 있었군Life/Software Engineer 2013. 1. 14. 17:22
보통은 게임의 룰대로 도전했고
일부는 쉽게 깨는 방법, 소위 꼼수를 연구했다.나도 그 일부에 속했다.
게임의 헛점을 이용해서 손쉽게 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어 공개했다. 2
모두 수십초의 벽에 막혀있었는데, 나의 잉여와 직관으로 8초로 줄였다.나는 스테이지 1을 해킹(?)했고 게임의 헛점을 공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분이 같은 방법으로 스테이지 2를 깨는 방법을 공개했다. 3진짜 해커가 보면 콧웃음을 칠 수도 있지만, 이런 접근이 일종의 해킹의 과정이라 생각해서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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