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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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IPv6 주소를 접하기 어려운 이유Programmer/Computer Science 2014. 3. 14. 15:51
IPv4의 주소 고갈 문제, IPv6의 전환, IPv6와 멀티미디어 데이타의 증가 등의 얘기가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 사실 이미 IANA(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에서의 할당은 더 이상 없는 상태다. 관련 종사자들은 이미 “왜?”라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의 형성은 지났고 지금은 “어떻게?”라는 IPv6로의 전환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콘텐트 전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사람으로써 IPv6을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개똥이네 금송아지 얘기를 듣는 기분이다. 뭔가 굉장한 것이 있다고는 하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러면서 개똥이는 자기네 금송아지를 볼 준비를 하라한다. 즉, 실제 서비스 운영에서는 그것의 그림자도 본적이 없는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