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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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는 법 - 예방과 치료Life/Health 2007. 12. 14. 17:35
최근에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첫째 주에는 몸살때문에 고생했고, 둘째 주에는 기침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도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목이 살짝 간지럽고 마른기침이 나오곤 합니다. 최근에 제가 했던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약에 의지하지 않는 것과 약을 먹지 않는 것은 다른데 저는 그것을 혼돈하였습니다. 약을 먹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하며, 필요할 때만 약을 먹는 것은 약에 의지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건강은 나빠지는 거의 대부분의 원인은 올바른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폭식, 부족한 수면,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하는 것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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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했다. 무릎이 아프다.Life/Health 2007. 6. 1. 11:56
담배에 중독된 사람이 그것을 끊기로 결정했다. 하루를 참았다. 두번째 날 몸시 힘들다. 담배의 욕구를 달래기 위해서 담배를 피지는 말고 그냥 입에 물었다. 그는 라이타를 만지막 거린다. 익숙한 라이터의 촉감이 느껴진다. 몇번 부싯돌을 뛰겨 불꽃을 내어보다가, '그래 이것만 피고 피지 말자!'라면서 입에 문 담배에 불을 붙인다. - 교훈: 처음에 담배를 입에 문 순간부터 이미 금연의 약속은 깨졌다. 즉, 약속은 타협하는 순간 이미 무너진다. 요즘 내 무릎이 좋지 않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릎 앞쪽의 인대를 다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농구를 하다가 얼마 전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무릎이 좋아질때까지 당분간 농구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어제는 무릎의 통증이 많이 사라졌서 그냥 슛을 몇번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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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에서 팔을 앞으로 되돌리는 요령Life/Health 2006. 12. 26. 10:56
크리스마스 연휴 첫날 내동생의 여자친구에게 자유형의 팔을 되돌리는 동작을 배웠다. 이전에는 마치 풍차를 돌리듯이 팔을 펴서 앞으로 옮겼다. 이번에 교정한 자세는 1) 팔꿈치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2) 팔에 힘을 빼서 손끝이 수면을 스치듯이 움직이며, 3) 팔이 아니라 어깨를 돌린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다. 숨쉬는 방향-내 경우는 오른쪽-의 팔은 잘 보여서 쉽게 고칠 수 있었다. 그에 반해 반대쪽, 즉 왼팔은 보이지 않아서 정확한 동작으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내 생각에는 배운대로 정확히 하고 있었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가르침대로 십여미터 헤엄치고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강사님를 바라보면 "오른팔은 괜찮은데요... 왼팔은 이렇게... 저렇게... 틀렸어요"라는..